편집후기

김영상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2017년 5월호부터 한국지반공학회 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아서 벌써 한 해가 가고 2018년 1월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원고를 작성해주신 회원님들과 귀중한 원고가 잘 편집되도록 애써준 간사님들과 편집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회지는 지난 편집위원회의 노력으로 2017년 3월호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은 인쇄로 발간되는 수는 최소화하고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학회지를 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쇄물을 선호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겠으나 학회의 예산여건과 우리나라 건설분야의 대형 학회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류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해에는 제 19차 세계지반공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학회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학회 역사에 기념비를 세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회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정보를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개최 후에도 준비과정과 진행과정 그리고 앞으로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한 담론까지 학회지를 통하여 정리되어 학회지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편집위원장으로서 이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용적으로는 성능중심의 사회기발시설 연구와 지반분야 관련 대형 연구단에 대한 소개 등의 특집기사들이 마련되었으며 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지반, 스마트시티 등, 우리 학회 회원들이 관심이 있는 주제들이 알차게 담겼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화광장으로 소개되는 음악이야기는 유튜브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음악을 들으시면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우리학회 회원이신 강원대 이철주교수의 도서이야기 역시 인문학적인 내용을 소개해 주어 회원들에게 새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2018년 1월호부터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오는 시기에 맞추어 스마트 시티와 지반을 생각하는 형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올 한해 편집위원들과 또 열심히 노력하여 회원들께 유익한 지반공학 정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地盤지는 항상 회원여러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상

지반지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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